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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클라우스 Klaus 2019> 스포 없는 간단 영화 감상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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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가장 많이 한1은 넷플릭스 시청이 아닌가 싶다.요즘 선호하는 리보, 1이 좀 질린 타이밍에 어디선가 읽은 추천 후기가 생각자 신서의 크라우스·Klaus를 보게 마소움 먹었다.산타클로스의 소원을, 후백한 상상력을 통해서 그린 영화. 줄거리를 간단하게 이 나쁘게 보면, : 주인공은 우체국장의 아들, 금수저작(?)아버지 덕분에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하고 싶은 1은 하지 않고 살아온 friend이다. 지켜보던 아버지는 아들의 연습을 고쳐주기 위해 철저히 고립된 섬 스미앨런스버그로 보내버린다. 귀향하는 조건은 이 고도에서 6,000통의 편지를 배달 완료하기. 그러자 카미지마에는 주민간의 대립이라는 큰 문재가 있어, 아무도 우편을 보내려고 하지 않는다. 그 우연히 만잔 게 된 클라우스의 장난감을 배달하면서 섬에는 큰 뵤은쵸은 가 1어 쟈싱게 되는데...자신이 붙자 왠지 눈물이 많아졌다.슬픈 장면이 아니라 가슴 아픈 장면에서도 왜 그랬을까.전혀 슬프지 않은 영화였는데 얘기다.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캐릭터는 사진에 있는 빨간 모자를 쓴 사미족의 자녀.스웨덴에도 북쪽에 서미족이 있었고 친구 중에 쿼터 서미도 있어 왠지 친근감이 느껴졌다.하지만 서미어는 자막을 따로 넣어주지 못해서 대사를 알아들을 수는 없었다는...(스웨덴 넷플릭스에서는 한글자막 지원이 안 돼) 마소음이 중요해지고 싶을 때 다시 한번 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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