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다비치 이해리 솔로신곡 우는 법을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23:31

    >


    만나서 반갑습니다댄 하나운 여성 듀엣 최강 가수 다비치의 메인 보컬 이해리의 새 솔로 앨범 노래가 나와 알려드리려고 이 글을 준비해 봤습니다. 타이틀곡 제목은 '우는 법을 잊으셨나요'라는 곡인데요. 믿고 듣는 다비치 곡집이니만큼 이번 신곡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니 요즘 핫한 신곡부터 감상해봅시다. ​


    >


    >


    >


    >


    >


    >


    >


    >


    힘없이 고개를 떨군 남편의 뒷모습이 힘든 남편의 하루를 느끼게 해주는데, 떨리는 남편의 양손에 화가 난 남편의 감정을 담은 스토리가 조금 알 것 같지만, 아무렇지 않게 아픈 마음을 숨기고 당신은 괜찮다고 말해 미소 지우는 법을 잊어버렸어요.무거운 남편의 아픔을 눈물로 바꿔서 더 가벼워졌으면 좋겠어.싫다는 스토리라고 하면 어떨까요?사랑받아야지.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임자라는 것을 모든 주인이 알고 있잖아요.상처투성이의 감정도 밑바닥이 둘씩 쌓이는데 답답한 임자를 더욱 괴롭힌 스토리입니다.임자가 원하는대로 울어. 웃고 스토리 하셔도 됩니다.귀한 주여


    자신의 곁에 앉아 창밖을 보는 너희들의 어떤 일을 생각하자 자신은 댁의 손을 잡고 함께 건넌 수많은 나날들을 헤아립시다.힘들 땐 언제 내 어깨를 빌려준 그 예쁜 마음을 알겠어.자기는 조용히 둘이 함께라면 말로 하지 않아도 알거라고 생각해 요즘처럼 내옆에 있을께요 언제나 내가 곁에 있을께요 시간이지나고 더 차가운 소원을 불어도 우린 함께라고 믿어요상처투성이가 된 나쁜 자신 가만히 안아준 그 그대들의 마음이 좋고, 자신은 댁에 안기면 바라왔던 모든 것이 나와 같아 함께했던 모든 날을 기다렸던 많은 밤 다시는 변하지 않는 마음을 줄게요 요즘 둘만의 작은 행복을 언제라도 기억할 수 있을거라 믿어요시간이 흐른 계절에 지쳐 우린 함께 하나 테니어 언제 내 자신을 떠올리는 모든 순간에 우린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요즘 우리 둘처럼


    >


    >


    소견보다 시간이 걸렸어 너는 나를 좋게 알잖아 누군가를 위해 펜을 든게 얼마만인지 겸연쩍고 뭐 그래도 내 진심을 꺼내는 게 그걸 기다려준 사람이 너라서 아무리 소견해 보아도 아내 소음으로부터 최근까지 본인도 버릴 게 없다 우리들 말야, 만약 니가 떠난다해도 이 스토리는 반드시 하고싶었으니까 들어줘서 언제나 마찬가지 였어요 내마음 내가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사랑해줬고 아무 소견없이 나 자신만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줘서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고 이 음악을 부르는 요즘 이 순간도 나에겐 거의 매일 많이 미안했어요안아주지 못해서 아직 어색해.너의 사랑 앞에 서있는게 서툴다는 핑계로 이기적일 때도 있었지만, 알아줘서 늘 같았어요. 내 마음 내 옆집이 너라서 다행이야.네 옆에 본인이라는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이 기억에 항상 웃을 수 있도록 그 자리에 오래 있을게.고마워, 내가 아무것도 아닌 내가 이런 본인이라도 좋다면 기꺼이 위로해줄게, 힘이 되어줄게그냥 어디에 내가 있어주면 조금 작아지는, 본인이 숨고 싶을 때도 이 음악을 듣고 있는 요즘 이 순간만큼은 내가...


    >


    >


    >


    다비치 이해리의 솔로 신곡 우는 법을 잊었나요? 노래 듣기/가사/소음원소 소음부터 달랐던 그대와 내 사랑에 가려 행복했던 날들이 세월에 걸쳐 서로를 외롭게 하고 힘든 날들이 우리를 지치게 만들며 당신과 내가 정말 많이 웃었던 적이 있다.무슨 일이든 달려간 적이 있지만 헤어지는 것은 상상도 못한 일이 있지만 잊을 수도 없는 우리의 흔적은 사랑은 어디로 갔는지, 시각 도둑맞았는지, 당신과 함께 내가 잃은 사랑했던 날들을 웃었던 날들의 사랑은 어디로 갔는지 시각도둑했는지, 또 찾을 수 있는지, 우리 사랑했던 나를 웃게 했던 나를 잊을 수 있을까.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