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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화바탕 전쟁 영화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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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하루에 moning에 영화 미드웨이를 보고 왔어요.전쟁영화를 자주 보는 편이 아니라 과인호스피스가 좋아서 미드웨이를 보고 싶었어요.하나 94개 년 하나 그가 진주만 공습 앞으로 미군은 진주만, 향후 하나퐁궁도우루의 공격 목표가 어딘가 암호 해독하고 조사한 결과 목표물이 "미드웨이"라는 것을 찾습니다 그리고 인적 함대도 그렇고 절대적으로 불리한 귀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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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 영화를 다 보고나니 뿌듯했어요.오로지 화려한 비행 액션과 오락성 영화뿐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실존 인물을 표현했고, 전쟁 밖에서는 아내가 전쟁에 자신을 떠난 남편을 기다렸고, 한파하나트는 지휘관에게 과인이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장면을 보며 감정이입하고 이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모습에 마솔이 아팠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어떤 한 사람이 주인공이 아닌 모든 사람이 주인공이었습니다.  전투기에 탄 파하날롯이 적 함대에 전투기가 거의 묻힐 정도로 돌진하면서 폭탄을 투하하는데, 이 장면은 잠시 봐도 짜릿하지만 실제로 그 순간 파하닛의 전설이 어땠을까 하는 소견이. 생명을 던질 각오로 전부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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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을 받아 위급한 순간에 결정을 내려야 하는 지휘관, 머리를 맞대고 중요한 순간을 놓칠까 봐 잠 못 이루는 암호 해독자인 정보장교, 아무리 봐도 불리한 상황인데도 물러서지 않는 미군들. 정말 대단하고 멋있습니다.그리고 비행 액션과 CG도 정말 화려해요 어설픈 CG가 아니라 스케일이 크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입니다.2시에 어떻게든 가려고 할 정도. 전투기를 재현하기 위해 전투기를 직접 제작했습니다.전투 장면은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아이의 맥스로 보면, 더 멋있게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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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용맹하고 전투적인 사본이 브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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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를 바탕으로 미국의 역사도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동시에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던 분들도 생각납니다.전쟁영화라도 괜찮다는 분들도 미드웨이를 보면 미군의 전투정신과 화려한 전투장면에 빠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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